[2022년 1월 13일 단상] 네게브에 씨앗을 심다

네게브의 일상은 평범합니다. 특히나 저희가 살고 있는 곳의 일상은 너무나 단조롭습니다. 하루의 시작과 함께 광야를 비춰오는 햇살을 마주합니다. 집안의 모든 창문을 열면 아침 햇살이 집안 구석구석을 비추고 기지개를 펴고 아침 일찍 묵상을 마치고 나면 아이들을 학교로 보내는 일로 아내는 분주하게 부엌에서 일을 합니다. 저는 그 사이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햇빛은 마주하고 집안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청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