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이스라엘 네게브에서 브릿지 투 이스라엘이 인사드립니다. 이곳은 봄이 성큼 다가와 사막의 들판에도 꽃들이 얼굴을 내밀고 서로 자랑을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겨울의 추위가 봄이 오는 것을 시기하는지 잘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유월절에는 봄이 얼굴을 활짝 피고 꽃들과 함께 춤을 추게 되기를 바래 봅니다. 지난 한달동안의 소식을 전달합니다. 부림절 축제 지난 2월에는 이스라엘 명절 중 …
Bridge2Israel 2월 뉴스레터
브릿지투이스라엘 2월 뉴스레터입니다. 그간의 소식을 전합니다. 읽고 함께 기도해 주세요
Bridge2Israel 12월 뉴스레터
할렐루야!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이스라엘에서 안부전합니다. 벌써 2022년 한해가 지나갑니다. 이제 10일 남짓한 시간이 지나면 2022년도는 지나고 새로운 한해가 밝아오게 됩니다. 한 해동안 후원해주시고 기도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편지를 통해서 많은 일들과 기도제목 그리고 함께 생각해 보이야 할 일들을 나누었습니다.저희 편지가 여러분들에게 도전과 기쁨이 되고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
Bridge2Israel 8월 뉴스레터
/*! elementor - v3.7.2 - 21-08-2022 */ .elementor-heading-title{padding:0;margin:0;line-height:1}.elementor-widget-heading .elementor-heading-title[class*=elementor-size-]>a{color:inherit;font-size:inherit;line-height:inherit}.elementor-widget-heading .elementor-heading-title.elementor-size-small{font-size:15px}.elementor-widget-heading .elementor-heading-title.elementor-size-medium{font-size:19px}.elementor-widget-heading .elementor-heading-title.elementor-size-large{font-size:29px}.elementor-widget-heading .elementor-heading-title.elementor-size-xl{font-size:39px}.elementor-widget-heading .elementor-heading-title.elementor-size-xxl{font-size:59px}샬롬! 이스라엘에서 문안드립니다. /*! elementor - v3.7.2 - 21-08-2022 */ .elementor-widget-image{text-align:center}.elementor-widget-image a{display:inline-block}.elementor-widget-image a img[src$=".svg"]{width:48px}.elementor-widget-image img{vertical-align:middle;display:inline-block} 세월은 유수와도 같다고 했습니다. 흐르는 물처럼 잡을 수 없고 그저 흘러가는 것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것이 시간입니다. 우리는 아무런 것도 할 수 없는 시간이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
[스승의날맞이 특별글] 공산주의자 가정에 나타나신 하나님-요셉슐람 장로님이야기
살아가면서 누구나 스승을 만난다.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스승이 있는가 하면 절대로 저런 사람을 되지 말아야지 하는 스승도 있다. 매년마다 스승의 날이 되면 사람들은 자신들의 선생님들을 찾아간다. 학창시절에는 너무나 힘들었던 선생님들이 나이가 들면서 이해가 되고 존경이 되면서 찾아가는 것이다. 나에게도 그런 스승님이 몇분 계셨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나의 스승님들은 돌아가셨거나 너무 멀리 계셔서 찾아뵙지를 못한다. 그리고 …
[2022년 1월 21일] 샤밧은 온전한 신뢰이다.
샤밧 아침에 나온 할라(안식일빵) 어김없이 오늘도 샤밧날이 왔다. 샤밧, 이스라엘에서만 누릴 수 있는 평온의 시간이다. 물론 샤밧을 꼭 이스라엘에서만 지킬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사실 사뱟(안식일)은 어디서나 지킬 수 있다. 그날만 기억하여 구분하고 안식일로서 지켜내면 될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에서만큼 잘 지켜질 수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을 와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예루살렘에 …
